2009년 8월 4일 화요일

야식, 그거슨 진리.


지금은 0시 50분.
나는 야식을 만들었을 뿐이고..
몇일 전부터 독일식 감자전을 너무 먹고 싶었을 뿐이고..

좌 : 영어독해책
우 : 노트북
*중 : 그 것과 할머니표 토마토 주스

WoW! GooD! 떡!실!신! XD!!!
토마토 소스 덕후...
케쳡을 난사한 우하한 자태...
병맥주만 있었다면 완전한 그 것의 엣지가 탄생되었을 텐데.
하지만 토마토 주스만으로도 떡실신!

부럽지?
난 굶어 죽을 팔자는 아닌 것 같아서 부럽지?

댓글 4개:

  1. 너랑 같이 살고 싶은 호비시2009년 8월 4일 오후 2:10

    우리 내년에 같이 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밥해 내가 빨래할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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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ㅋㅋ좋아!
    나 빨래는 좀 자신 없는데 좋은 궁합인데?
    나 어디서 이름지어지지도 못한 음식들 많이 알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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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왔다간다능...
    나 생초콜릿만듬.....
    님주려고 넉넉히 만듬.ㅋㅋㅋㅋㅋㅋ

    미쿡소주 넣었더니 독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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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결국 만들었구만
    하여튼 먹는 것에는 엄청 부지런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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