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5일 토요일

주말이 벌써 또


또 거침없이 토요일은 찾아왔고
아무 감흥이 없자 저녁이라도 싹싹하게 먹어보자며 꼬물락 꼬물락.
만들면서 질려버려서 반은 동생이 먹게 놔뒀다.

댓글 2개:

  1. 하 대박 ㅠㅠㅠ 님 진짜 찐짜 짱이에요ㅠㅠㅠㅠㅠ
    맛있는거 촹잘만드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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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혀 짱일만한 음식들 아니예요 허허허허허허허
    다.....끼니 떼우고 살기 위한 발버둥이죠......
    이런거 쪼물딱 거릴 시간에 치킨 시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전 알뜰한 여자니칸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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